고속도로 달리던 트럭에서 불…운전자 다쳐

입력 2023.09.20 (06:16) 수정 2023.09.20 (06: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0일) 새벽 0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화물차는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물차 바퀴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목격자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 달리던 트럭에서 불…운전자 다쳐
    • 입력 2023-09-20 06:16:50
    • 수정2023-09-20 06:19:48
    뉴스광장 1부
오늘(20일) 새벽 0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화물차는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물차 바퀴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목격자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