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 수매 시작…수매량 16.5% 감소
입력 2023.09.20 (08:05)
수정 2023.09.20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경북의 공공비축미 수매가 시작된 가운데 수매량이 지난해보다 16.5% 줄었습니다.
올해 수매량은 8만여 톤으로, 산물 벼는 11월 말까지, 건조 벼는 연말까지 수매하는 가운데, 매입가는 10월부터 12월 사이 산지 쌀값의 전국 평균가격으로 결정됩니다.
한편, 현재 산지 쌀값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농업 경영비가 큰 폭으로 올라 쌀값 추이를 농민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매량은 8만여 톤으로, 산물 벼는 11월 말까지, 건조 벼는 연말까지 수매하는 가운데, 매입가는 10월부터 12월 사이 산지 쌀값의 전국 평균가격으로 결정됩니다.
한편, 현재 산지 쌀값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농업 경영비가 큰 폭으로 올라 쌀값 추이를 농민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공비축미 수매 시작…수매량 16.5% 감소
-
- 입력 2023-09-20 08:05:36
- 수정2023-09-20 08:45:55

경북의 공공비축미 수매가 시작된 가운데 수매량이 지난해보다 16.5% 줄었습니다.
올해 수매량은 8만여 톤으로, 산물 벼는 11월 말까지, 건조 벼는 연말까지 수매하는 가운데, 매입가는 10월부터 12월 사이 산지 쌀값의 전국 평균가격으로 결정됩니다.
한편, 현재 산지 쌀값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농업 경영비가 큰 폭으로 올라 쌀값 추이를 농민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매량은 8만여 톤으로, 산물 벼는 11월 말까지, 건조 벼는 연말까지 수매하는 가운데, 매입가는 10월부터 12월 사이 산지 쌀값의 전국 평균가격으로 결정됩니다.
한편, 현재 산지 쌀값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농업 경영비가 큰 폭으로 올라 쌀값 추이를 농민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
김영재 기자 cham@kbs.co.kr
김영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