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빗길에 오수처리 차량 미끄러져…2명 다쳐
입력 2023.09.20 (08:14)
수정 2023.09.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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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서대문구청 소속 오수처리 차량이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등 근로자 2명이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은평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등 근로자 2명이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은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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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빗길에 오수처리 차량 미끄러져…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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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0 08:14:01
- 수정2023-09-20 08:16:10

오늘(20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서대문구청 소속 오수처리 차량이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등 근로자 2명이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은평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등 근로자 2명이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은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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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79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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