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한병옥 위원장, 전주병 출마 선언
입력 2023.09.20 (19:12)
수정 2023.09.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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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한병옥 전북도당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전주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거대 양당이 정쟁으로 민생을 외면하고 있다며, 친환경적인 새만금 개발 등으로 전북도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주 갑과 전주 을, 익산, 정읍 등에도 후보자를 찾고 있다며,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지역 후보를 출마시킬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거대 양당이 정쟁으로 민생을 외면하고 있다며, 친환경적인 새만금 개발 등으로 전북도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주 갑과 전주 을, 익산, 정읍 등에도 후보자를 찾고 있다며,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지역 후보를 출마시킬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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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한병옥 위원장, 전주병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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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0 19:12:15
- 수정2023-09-20 19:17:07
정의당 한병옥 전북도당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전주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거대 양당이 정쟁으로 민생을 외면하고 있다며, 친환경적인 새만금 개발 등으로 전북도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주 갑과 전주 을, 익산, 정읍 등에도 후보자를 찾고 있다며,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지역 후보를 출마시킬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거대 양당이 정쟁으로 민생을 외면하고 있다며, 친환경적인 새만금 개발 등으로 전북도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주 갑과 전주 을, 익산, 정읍 등에도 후보자를 찾고 있다며,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지역 후보를 출마시킬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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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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