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UAE 기업과 경제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23.09.20 (19:54)
수정 2023.09.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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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단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찾아 원전기업인 에넥, 국영석유기업인 애드녹 관계자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표단은 에넥의 나세르 알 나세리 부사장을 만나 경북의 소형 모듈 원자로 사업 등을 소개하고, 울진 국가 산단 투자 기업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경북도는 또 지역의 이차전지와 반도체, 방산 산업 생태계를 알리면서 아랍에미리트 측의 경북 방문도 요청했습니다.
대표단은 에넥의 나세르 알 나세리 부사장을 만나 경북의 소형 모듈 원자로 사업 등을 소개하고, 울진 국가 산단 투자 기업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경북도는 또 지역의 이차전지와 반도체, 방산 산업 생태계를 알리면서 아랍에미리트 측의 경북 방문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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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UAE 기업과 경제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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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0 19:54:00
- 수정2023-09-20 19:57:56
경북 대표단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찾아 원전기업인 에넥, 국영석유기업인 애드녹 관계자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표단은 에넥의 나세르 알 나세리 부사장을 만나 경북의 소형 모듈 원자로 사업 등을 소개하고, 울진 국가 산단 투자 기업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경북도는 또 지역의 이차전지와 반도체, 방산 산업 생태계를 알리면서 아랍에미리트 측의 경북 방문도 요청했습니다.
대표단은 에넥의 나세르 알 나세리 부사장을 만나 경북의 소형 모듈 원자로 사업 등을 소개하고, 울진 국가 산단 투자 기업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경북도는 또 지역의 이차전지와 반도체, 방산 산업 생태계를 알리면서 아랍에미리트 측의 경북 방문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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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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