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직원 폭행·폭언’ 순창 한 축협조합장 입건
입력 2023.09.20 (20:02)
수정 2023.09.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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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의 한 축협조합장이 직원에게 막말하고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순창경찰서는 해당 조합장을 폭행치상과 강요 등의 혐의로 입건한 뒤 관계인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조합장은 지난 13일, 순창의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다 직원에게 사표를 쓰라며 폭언하고 얼굴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조합장은 2천19년에도 직원들에게 막말을 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을 샀고, 직원들은 최근에도 해당 조합장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순창경찰서는 해당 조합장을 폭행치상과 강요 등의 혐의로 입건한 뒤 관계인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조합장은 지난 13일, 순창의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다 직원에게 사표를 쓰라며 폭언하고 얼굴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조합장은 2천19년에도 직원들에게 막말을 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을 샀고, 직원들은 최근에도 해당 조합장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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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직원 폭행·폭언’ 순창 한 축협조합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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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0 20:02:11
- 수정2023-09-20 20:14:07
순창의 한 축협조합장이 직원에게 막말하고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순창경찰서는 해당 조합장을 폭행치상과 강요 등의 혐의로 입건한 뒤 관계인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조합장은 지난 13일, 순창의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다 직원에게 사표를 쓰라며 폭언하고 얼굴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조합장은 2천19년에도 직원들에게 막말을 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을 샀고, 직원들은 최근에도 해당 조합장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순창경찰서는 해당 조합장을 폭행치상과 강요 등의 혐의로 입건한 뒤 관계인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조합장은 지난 13일, 순창의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다 직원에게 사표를 쓰라며 폭언하고 얼굴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조합장은 2천19년에도 직원들에게 막말을 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을 샀고, 직원들은 최근에도 해당 조합장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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