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석학 120여 명 중이온가속기 ‘라온’ 방문
입력 2023.09.20 (21:57)
수정 2023.09.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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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천체물리학자와 천문학자 등 전 세계 20개국 120여 명의 석학이 대전 중이온가속기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한국형 중이온가속기인 '라온(RAON)'을 돌아본 뒤 라온의 빔 시운전 결과를 설명 듣고 앞으로 희귀동위원소 발견을 위한 라온 활용 연구 계획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한편 대전의 기초과학연구원 본원에서는 핵천체물리 분야 최대 규모 학회인 '제17회 우주 속의 원자핵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형 중이온가속기인 '라온(RAON)'을 돌아본 뒤 라온의 빔 시운전 결과를 설명 듣고 앞으로 희귀동위원소 발견을 위한 라온 활용 연구 계획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한편 대전의 기초과학연구원 본원에서는 핵천체물리 분야 최대 규모 학회인 '제17회 우주 속의 원자핵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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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석학 120여 명 중이온가속기 ‘라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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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0 21:57:26
- 수정2023-09-20 22:04:42
핵천체물리학자와 천문학자 등 전 세계 20개국 120여 명의 석학이 대전 중이온가속기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한국형 중이온가속기인 '라온(RAON)'을 돌아본 뒤 라온의 빔 시운전 결과를 설명 듣고 앞으로 희귀동위원소 발견을 위한 라온 활용 연구 계획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한편 대전의 기초과학연구원 본원에서는 핵천체물리 분야 최대 규모 학회인 '제17회 우주 속의 원자핵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형 중이온가속기인 '라온(RAON)'을 돌아본 뒤 라온의 빔 시운전 결과를 설명 듣고 앞으로 희귀동위원소 발견을 위한 라온 활용 연구 계획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한편 대전의 기초과학연구원 본원에서는 핵천체물리 분야 최대 규모 학회인 '제17회 우주 속의 원자핵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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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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