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불어난 강물에 고립된 야영객 2명 구조

입력 2023.09.21 (07:24) 수정 2023.09.21 (07: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21일) 9시 20분쯤 대전시 괴곡동 상보안유원지에서 야영을 하던 2명이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20여 명과 장비 5대를 동원해 이들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서 불어난 강물에 고립된 야영객 2명 구조
    • 입력 2023-09-21 07:24:26
    • 수정2023-09-21 07:30:12
    뉴스광장
어젯밤(21일) 9시 20분쯤 대전시 괴곡동 상보안유원지에서 야영을 하던 2명이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20여 명과 장비 5대를 동원해 이들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