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운전 화물차, 길 건너던 2명 치어…1명 숨져
입력 2023.09.21 (07:45)
수정 2023.09.21 (0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0일) 저녁 7시 25분쯤 남원시 조산동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길을 건너는 70대 2명을 치어 여성이 숨지고, 자전거를 탄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신호등이 없는 편도 2차로 건널목으로,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신호등이 없는 편도 2차로 건널목으로,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0대 운전 화물차, 길 건너던 2명 치어…1명 숨져
-
- 입력 2023-09-21 07:45:17
- 수정2023-09-21 08:42:56
어제(20일) 저녁 7시 25분쯤 남원시 조산동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길을 건너는 70대 2명을 치어 여성이 숨지고, 자전거를 탄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신호등이 없는 편도 2차로 건널목으로,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신호등이 없는 편도 2차로 건널목으로,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