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반도체특성화 대학사업단 출범…“반도체 인력 양성”
입력 2023.09.21 (07:51)
수정 2023.09.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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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가 '반도체 특성화 대학사업단' 출범식을 하고, 차세대 모빌리티용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기반을 구축합니다.
'반도체 특성화 대학'에 선정된 전북대는 앞으로 4년 동안 국비 등 3백87억 원을 들여 '반도체 융합전공'을 신설해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인재를 육성합니다.
소재공학부와 기계설계공학부 등이 참여해 반도체 분야 실무·융합 전문 인재도 길러낼 계획입니다.
'반도체 특성화 대학'에 선정된 전북대는 앞으로 4년 동안 국비 등 3백87억 원을 들여 '반도체 융합전공'을 신설해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인재를 육성합니다.
소재공학부와 기계설계공학부 등이 참여해 반도체 분야 실무·융합 전문 인재도 길러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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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반도체특성화 대학사업단 출범…“반도체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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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0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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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가 '반도체 특성화 대학사업단' 출범식을 하고, 차세대 모빌리티용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기반을 구축합니다.
'반도체 특성화 대학'에 선정된 전북대는 앞으로 4년 동안 국비 등 3백87억 원을 들여 '반도체 융합전공'을 신설해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인재를 육성합니다.
소재공학부와 기계설계공학부 등이 참여해 반도체 분야 실무·융합 전문 인재도 길러낼 계획입니다.
'반도체 특성화 대학'에 선정된 전북대는 앞으로 4년 동안 국비 등 3백87억 원을 들여 '반도체 융합전공'을 신설해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인재를 육성합니다.
소재공학부와 기계설계공학부 등이 참여해 반도체 분야 실무·융합 전문 인재도 길러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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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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