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소방본부 “소방서장 비위 행위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3.09.21 (07:58)
수정 2023.09.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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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한 소방서장이 흡연실을 무단 반출하고 소방관도 사적 동원했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가 성명을 내고 소방간부들의 비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들어 경남과 전북 등 전국 곳곳에서 소방서장 비위와 갑질이 잇따르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과 함께 비위행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들어 경남과 전북 등 전국 곳곳에서 소방서장 비위와 갑질이 잇따르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과 함께 비위행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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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노 소방본부 “소방서장 비위 행위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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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07:58:16
- 수정2023-09-21 08:43:29
창원의 한 소방서장이 흡연실을 무단 반출하고 소방관도 사적 동원했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가 성명을 내고 소방간부들의 비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들어 경남과 전북 등 전국 곳곳에서 소방서장 비위와 갑질이 잇따르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과 함께 비위행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들어 경남과 전북 등 전국 곳곳에서 소방서장 비위와 갑질이 잇따르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과 함께 비위행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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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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