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 최초 여성장애인 양육 지원
입력 2023.09.21 (19:10)
수정 2023.09.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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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여성 장애인 양육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5살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장애인 가운데 소득 수준과 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월 60시간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오는 12월에는 구미 차병원에 장애 유형에 상관없이 임신과 출산, 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장애 친화 산부인과 운영도 시작합니다.
경북도는 5살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장애인 가운데 소득 수준과 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월 60시간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오는 12월에는 구미 차병원에 장애 유형에 상관없이 임신과 출산, 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장애 친화 산부인과 운영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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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전국 최초 여성장애인 양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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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19:10:24
- 수정2023-09-21 19:19:49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여성 장애인 양육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5살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장애인 가운데 소득 수준과 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월 60시간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오는 12월에는 구미 차병원에 장애 유형에 상관없이 임신과 출산, 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장애 친화 산부인과 운영도 시작합니다.
경북도는 5살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장애인 가운데 소득 수준과 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월 60시간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오는 12월에는 구미 차병원에 장애 유형에 상관없이 임신과 출산, 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장애 친화 산부인과 운영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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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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