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서, 관리사무소 직원 흉기 위협 60대 체포
입력 2023.09.21 (19:33)
수정 2023.09.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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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61살 안 모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어제(20일) 오후,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관리사무소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안 씨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응급입원 조치한 뒤, 의사의 진단에 따라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안 씨는 어제(20일) 오후,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관리사무소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안 씨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응급입원 조치한 뒤, 의사의 진단에 따라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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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경찰서, 관리사무소 직원 흉기 위협 6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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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19:33:10
- 수정2023-09-21 19:41:32
춘천경찰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61살 안 모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어제(20일) 오후,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관리사무소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안 씨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응급입원 조치한 뒤, 의사의 진단에 따라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안 씨는 어제(20일) 오후,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관리사무소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안 씨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응급입원 조치한 뒤, 의사의 진단에 따라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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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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