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남도당 “구례군 양수발전소 유치 지원”
입력 2023.09.22 (08:14)
수정 2023.09.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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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남도당이 구례군의 1조 원대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은 김순호 구례군수를 만나 "구례군은 인근에 송전선로가 있어 설치 공사 최소화로 생태계 훼손과 민원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양수발전소는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물을 끌어올려 전기를 만드는 시설로 정부는 유치를 원하는 지자체들을 심사해 오는 2035년까지 2~3곳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은 김순호 구례군수를 만나 "구례군은 인근에 송전선로가 있어 설치 공사 최소화로 생태계 훼손과 민원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양수발전소는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물을 끌어올려 전기를 만드는 시설로 정부는 유치를 원하는 지자체들을 심사해 오는 2035년까지 2~3곳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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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남도당 “구례군 양수발전소 유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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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08:14:01
- 수정2023-09-22 08: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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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남도당이 구례군의 1조 원대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은 김순호 구례군수를 만나 "구례군은 인근에 송전선로가 있어 설치 공사 최소화로 생태계 훼손과 민원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양수발전소는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물을 끌어올려 전기를 만드는 시설로 정부는 유치를 원하는 지자체들을 심사해 오는 2035년까지 2~3곳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은 김순호 구례군수를 만나 "구례군은 인근에 송전선로가 있어 설치 공사 최소화로 생태계 훼손과 민원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양수발전소는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물을 끌어올려 전기를 만드는 시설로 정부는 유치를 원하는 지자체들을 심사해 오는 2035년까지 2~3곳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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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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