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이범석 시장, 다음 달 국감 출석
입력 2023.09.22 (08:25)
수정 2023.09.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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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다음 달 10일 열리는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국정감사에서 두 단체장을 상대로 오송 참사 당시 재난 매뉴얼대로 대응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두 단체장은 지난달 행안위 현안질의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잼버리 부실 운영 등으로 여야가 대립하면서 질의가 무산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국정감사에서 두 단체장을 상대로 오송 참사 당시 재난 매뉴얼대로 대응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두 단체장은 지난달 행안위 현안질의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잼버리 부실 운영 등으로 여야가 대립하면서 질의가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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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지사·이범석 시장, 다음 달 국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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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9-22 08:44:45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다음 달 10일 열리는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국정감사에서 두 단체장을 상대로 오송 참사 당시 재난 매뉴얼대로 대응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두 단체장은 지난달 행안위 현안질의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잼버리 부실 운영 등으로 여야가 대립하면서 질의가 무산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국정감사에서 두 단체장을 상대로 오송 참사 당시 재난 매뉴얼대로 대응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두 단체장은 지난달 행안위 현안질의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잼버리 부실 운영 등으로 여야가 대립하면서 질의가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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