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특공대 창설식 열려
입력 2023.09.22 (08:27)
수정 2023.09.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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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특공대 창설식이 어제 청주시 미원면 특공대 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충북경찰특공대는 특공대장을 중심으로 전술요원 15명, 폭발물 탐지요원 3명, 폭발물 처리요원 3명 등 모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테러 사건에 대한 예방과 진압, 요인 경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경찰특공대는 올해 충북과 울산, 강원에서 창설돼 현재 18개 시·도경찰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충북경찰특공대는 특공대장을 중심으로 전술요원 15명, 폭발물 탐지요원 3명, 폭발물 처리요원 3명 등 모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테러 사건에 대한 예방과 진압, 요인 경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경찰특공대는 올해 충북과 울산, 강원에서 창설돼 현재 18개 시·도경찰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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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특공대 창설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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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08:27:00
- 수정2023-09-22 08:44:45

충북경찰특공대 창설식이 어제 청주시 미원면 특공대 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충북경찰특공대는 특공대장을 중심으로 전술요원 15명, 폭발물 탐지요원 3명, 폭발물 처리요원 3명 등 모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테러 사건에 대한 예방과 진압, 요인 경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경찰특공대는 올해 충북과 울산, 강원에서 창설돼 현재 18개 시·도경찰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충북경찰특공대는 특공대장을 중심으로 전술요원 15명, 폭발물 탐지요원 3명, 폭발물 처리요원 3명 등 모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테러 사건에 대한 예방과 진압, 요인 경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경찰특공대는 올해 충북과 울산, 강원에서 창설돼 현재 18개 시·도경찰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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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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