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속 사회적 불평등 심화…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3.09.22 (09:57) 수정 2023.09.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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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진보당 등 4개 진보정당 부산시당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재난 상황에서 사회적 불평등은 심화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부산시에 대해 "기후 재난에 대한 안전권을 보장하고, 원전이나 화석연료가 아닌 공공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과 함께 철도 민영화를 중단하고 공공교통을 확충해 이동권을 확보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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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재난 속 사회적 불평등 심화…대책 마련해야”
    • 입력 2023-09-22 09:57:45
    • 수정2023-09-22 10:11:23
    930뉴스(부산)
정의당과 진보당 등 4개 진보정당 부산시당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재난 상황에서 사회적 불평등은 심화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부산시에 대해 "기후 재난에 대한 안전권을 보장하고, 원전이나 화석연료가 아닌 공공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과 함께 철도 민영화를 중단하고 공공교통을 확충해 이동권을 확보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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