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 페스티벌, 오늘부터 사흘간 열려
입력 2023.09.22 (10:08)
수정 2023.09.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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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페스티벌'이 오늘(22일)부터 사흘 동안, 대구 수성못 일원에서 열립니다.
첫 날인 오늘은 '퓨전 국악 콘서트'를 비롯해, 지역의 젊은 예술인과 국악관현악단의 협연 공연이 마련됩니다.
내일(23일)은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감상할 수 있는 '수상 음악회'가 펼쳐지고, 모레(24일)는 시민과 예술인 천여 명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 진행됩니다.
첫 날인 오늘은 '퓨전 국악 콘서트'를 비롯해, 지역의 젊은 예술인과 국악관현악단의 협연 공연이 마련됩니다.
내일(23일)은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감상할 수 있는 '수상 음악회'가 펼쳐지고, 모레(24일)는 시민과 예술인 천여 명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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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못 페스티벌, 오늘부터 사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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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10:08:38
- 수정2023-09-22 11:03:42

'수성못 페스티벌'이 오늘(22일)부터 사흘 동안, 대구 수성못 일원에서 열립니다.
첫 날인 오늘은 '퓨전 국악 콘서트'를 비롯해, 지역의 젊은 예술인과 국악관현악단의 협연 공연이 마련됩니다.
내일(23일)은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감상할 수 있는 '수상 음악회'가 펼쳐지고, 모레(24일)는 시민과 예술인 천여 명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 진행됩니다.
첫 날인 오늘은 '퓨전 국악 콘서트'를 비롯해, 지역의 젊은 예술인과 국악관현악단의 협연 공연이 마련됩니다.
내일(23일)은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감상할 수 있는 '수상 음악회'가 펼쳐지고, 모레(24일)는 시민과 예술인 천여 명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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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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