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하천 범람 대피소 119곳 지정
입력 2023.09.22 (10:09)
수정 2023.09.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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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태풍이나 극한 호우로 하천이 범람했을 때를 대비해, '하천 범람 대피소' 119곳을 지정했습니다.
지정된 대피소는 3층 이상 건물로, 소규모 지방하천은 2층 이상으로 지정해 저층이 침수되더라도 대피할 수 있게 했습니다.
포항시는 대피소로 제공하는 민간 건축물 소유자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지정된 대피소는 3층 이상 건물로, 소규모 지방하천은 2층 이상으로 지정해 저층이 침수되더라도 대피할 수 있게 했습니다.
포항시는 대피소로 제공하는 민간 건축물 소유자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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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하천 범람 대피소 119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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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10:09:55
- 수정2023-09-22 11:03:42

포항시는 태풍이나 극한 호우로 하천이 범람했을 때를 대비해, '하천 범람 대피소' 119곳을 지정했습니다.
지정된 대피소는 3층 이상 건물로, 소규모 지방하천은 2층 이상으로 지정해 저층이 침수되더라도 대피할 수 있게 했습니다.
포항시는 대피소로 제공하는 민간 건축물 소유자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지정된 대피소는 3층 이상 건물로, 소규모 지방하천은 2층 이상으로 지정해 저층이 침수되더라도 대피할 수 있게 했습니다.
포항시는 대피소로 제공하는 민간 건축물 소유자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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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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