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디피코, 기업 회생 돌입…관리인 송신근 현 대표

입력 2023.09.22 (10:35) 수정 2023.09.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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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디피코는 이달 20일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개시결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인으로는 창업주 송신근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디피코는 곧바로 법원의 허가를 받아 기업 인수합병, 엠앤에이(M&A)를 추진해 최대한 빨리 경영을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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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 디피코, 기업 회생 돌입…관리인 송신근 현 대표
    • 입력 2023-09-22 10:35:24
    • 수정2023-09-22 11:05:01
    930뉴스(춘천)
횡성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디피코는 이달 20일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개시결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인으로는 창업주 송신근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디피코는 곧바로 법원의 허가를 받아 기업 인수합병, 엠앤에이(M&A)를 추진해 최대한 빨리 경영을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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