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상 총동창회, 일반고 전환 서명운동 추진
입력 2023.09.22 (10:46)
수정 2023.09.22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어제(21일)부터 제주여상 일반계고 전환을 촉구하는 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최근 제주여상 졸업생 취업률이 미미했지만 대학 진학률은 80%에 이르렀다며, 사실상 상업계고교로서 수명이 다했고 일반계 고교로 전환하는 것이 제주 미래 교육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1인 피케팅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들은 최근 제주여상 졸업생 취업률이 미미했지만 대학 진학률은 80%에 이르렀다며, 사실상 상업계고교로서 수명이 다했고 일반계 고교로 전환하는 것이 제주 미래 교육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1인 피케팅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여상 총동창회, 일반고 전환 서명운동 추진
-
- 입력 2023-09-22 10:46:17
- 수정2023-09-22 11:06:08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어제(21일)부터 제주여상 일반계고 전환을 촉구하는 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최근 제주여상 졸업생 취업률이 미미했지만 대학 진학률은 80%에 이르렀다며, 사실상 상업계고교로서 수명이 다했고 일반계 고교로 전환하는 것이 제주 미래 교육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1인 피케팅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들은 최근 제주여상 졸업생 취업률이 미미했지만 대학 진학률은 80%에 이르렀다며, 사실상 상업계고교로서 수명이 다했고 일반계 고교로 전환하는 것이 제주 미래 교육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1인 피케팅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
-
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임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