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추석 연휴 기간 '홀몸 노인'들의 안전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돌봄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2천5백여 명이 홀몸노인 3만 8천여 명에게 정기적으로 전화해 안부를 묻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기로 했습니다.
또, 건강상 문제가 있을 때를 대비한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119상황실, 의료 기관과 협력해 돌봄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돌봄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2천5백여 명이 홀몸노인 3만 8천여 명에게 정기적으로 전화해 안부를 묻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기로 했습니다.
또, 건강상 문제가 있을 때를 대비한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119상황실, 의료 기관과 협력해 돌봄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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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추석 연휴 ‘홀몸 노인’ 안전 여부 수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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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11:05:07
전라북도가 추석 연휴 기간 '홀몸 노인'들의 안전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돌봄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2천5백여 명이 홀몸노인 3만 8천여 명에게 정기적으로 전화해 안부를 묻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기로 했습니다.
또, 건강상 문제가 있을 때를 대비한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119상황실, 의료 기관과 협력해 돌봄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돌봄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2천5백여 명이 홀몸노인 3만 8천여 명에게 정기적으로 전화해 안부를 묻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기로 했습니다.
또, 건강상 문제가 있을 때를 대비한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119상황실, 의료 기관과 협력해 돌봄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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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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