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귀성길에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해마다 발생하고 올해는 4년 만에 구제역까지 재발한 데 따른 것입니다.
농진청은 올가을 전염병 추가 발생 우려가 크다며, 일반인의 농장 방문 자제는 물론이고 농가도 차단 방역에 힘써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염병 감염 의심 가축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해마다 발생하고 올해는 4년 만에 구제역까지 재발한 데 따른 것입니다.
농진청은 올가을 전염병 추가 발생 우려가 크다며, 일반인의 농장 방문 자제는 물론이고 농가도 차단 방역에 힘써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염병 감염 의심 가축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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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 귀성길에 축산농장 방문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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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11:56:05
농촌진흥청은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귀성길에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해마다 발생하고 올해는 4년 만에 구제역까지 재발한 데 따른 것입니다.
농진청은 올가을 전염병 추가 발생 우려가 크다며, 일반인의 농장 방문 자제는 물론이고 농가도 차단 방역에 힘써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염병 감염 의심 가축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해마다 발생하고 올해는 4년 만에 구제역까지 재발한 데 따른 것입니다.
농진청은 올가을 전염병 추가 발생 우려가 크다며, 일반인의 농장 방문 자제는 물론이고 농가도 차단 방역에 힘써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염병 감염 의심 가축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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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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