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코로나19 상황 안정적”…추석 때 방역수칙 준수 당부
입력 2023.09.22 (12:23)
수정 2023.09.22 (12: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4급 감염병 전환 이후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민수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주 표본 확진자가 천 6백명대로 5주 연속 감소하고 있고, 중증 병상 가동률도 30%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해제되고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이라며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민수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주 표본 확진자가 천 6백명대로 5주 연속 감소하고 있고, 중증 병상 가동률도 30%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해제되고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이라며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역당국 “코로나19 상황 안정적”…추석 때 방역수칙 준수 당부
-
- 입력 2023-09-22 12:23:20
- 수정2023-09-22 12:29:55
방역당국이 4급 감염병 전환 이후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민수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주 표본 확진자가 천 6백명대로 5주 연속 감소하고 있고, 중증 병상 가동률도 30%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해제되고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이라며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민수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주 표본 확진자가 천 6백명대로 5주 연속 감소하고 있고, 중증 병상 가동률도 30%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해제되고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이라며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