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기후변화감시소, 세계기상기구(WMO) 기후변화 관측소로 승인

입력 2023.09.22 (16:46) 수정 2023.09.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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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기후변화감시소가 전 지구 기후변화를 감시하는 관측소로 승인됐습니다.

기상청은 울릉도 기후변화감시소가 세계기상기구(WMO) 지구대기감시프로그램 '지역급 관측소'로 지난 19일 승인 됐다고 오늘 (22일) 밝혔습니다.

'지역급 관측소'는 지역적으로 대표성이 있으며, 주요 국지적 오염의 영향이 거의 없는 곳으로 기후 변화 등을 관측, 감시하는 관측소입니다.

세계기상기구는 전 세계에 400개가 넘는 기후변화 관측소를 운영하며 매년 10월 전 지구 온실가스 평균을 발표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울릉도 기후변화감시소에서 측정하는 온실가스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지난봄 세계기상기구에 울릉도 기후변화감시소를 지역급 관측소로 신청했고, 이번에 승인됨에 따라 포항, 안면도, 고산에 이어 총 4개의 지구대기감시프로그램 지역급 관측소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세계기상기구 지구대기감시프로그램은 세계기상기구의 과학기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구 온난화, 오존층 파괴, 산성비 같은 기후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1989년부터 구성,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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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9-22 16:46:02
    • 수정2023-09-25 1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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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기후변화감시소가 전 지구 기후변화를 감시하는 관측소로 승인됐습니다.

기상청은 울릉도 기후변화감시소가 세계기상기구(WMO) 지구대기감시프로그램 '지역급 관측소'로 지난 19일 승인 됐다고 오늘 (22일) 밝혔습니다.

'지역급 관측소'는 지역적으로 대표성이 있으며, 주요 국지적 오염의 영향이 거의 없는 곳으로 기후 변화 등을 관측, 감시하는 관측소입니다.

세계기상기구는 전 세계에 400개가 넘는 기후변화 관측소를 운영하며 매년 10월 전 지구 온실가스 평균을 발표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울릉도 기후변화감시소에서 측정하는 온실가스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지난봄 세계기상기구에 울릉도 기후변화감시소를 지역급 관측소로 신청했고, 이번에 승인됨에 따라 포항, 안면도, 고산에 이어 총 4개의 지구대기감시프로그램 지역급 관측소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세계기상기구 지구대기감시프로그램은 세계기상기구의 과학기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구 온난화, 오존층 파괴, 산성비 같은 기후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1989년부터 구성,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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