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산업 중심 ‘전주형 일자리’ 다음 달 정부에 지정 신청
입력 2023.09.22 (19:33)
수정 2023.09.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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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다음 달 말, 정부에 탄소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이른바 '전주형 일자리' 지정을 신청합니다.
모두 10개 기업이 참여하며 2천26년까지 천26억 원을 투자해 정규직 일자리 2백40여 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탄소섬유 국산화 비율을 2천34년까지 10퍼센트 이상 늘리고 탄소섬유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민관합동 실사단이 참여 기업을 찾아 사업계획 이행 가능성을 점검한 뒤, 산업부 심의위원회가 최종적으로 지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모두 10개 기업이 참여하며 2천26년까지 천26억 원을 투자해 정규직 일자리 2백40여 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탄소섬유 국산화 비율을 2천34년까지 10퍼센트 이상 늘리고 탄소섬유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민관합동 실사단이 참여 기업을 찾아 사업계획 이행 가능성을 점검한 뒤, 산업부 심의위원회가 최종적으로 지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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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산업 중심 ‘전주형 일자리’ 다음 달 정부에 지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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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19:33:03
- 수정2023-09-22 19:51:28
전주시가 다음 달 말, 정부에 탄소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이른바 '전주형 일자리' 지정을 신청합니다.
모두 10개 기업이 참여하며 2천26년까지 천26억 원을 투자해 정규직 일자리 2백40여 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탄소섬유 국산화 비율을 2천34년까지 10퍼센트 이상 늘리고 탄소섬유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민관합동 실사단이 참여 기업을 찾아 사업계획 이행 가능성을 점검한 뒤, 산업부 심의위원회가 최종적으로 지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모두 10개 기업이 참여하며 2천26년까지 천26억 원을 투자해 정규직 일자리 2백40여 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탄소섬유 국산화 비율을 2천34년까지 10퍼센트 이상 늘리고 탄소섬유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민관합동 실사단이 참여 기업을 찾아 사업계획 이행 가능성을 점검한 뒤, 산업부 심의위원회가 최종적으로 지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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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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