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규칙안’ 본회의 통과 미뤄져
입력 2023.09.22 (19:34)
수정 2023.09.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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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의 근거가 될 '국회규칙안' 본회의 통과가 미뤄졌습니다.
어제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운영에 관한 규칙안'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야당 대표 체포동의안과 국무총리해임안 처리 등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이어지면서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당초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 개최가 예상됐었지만, 야당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본회의 일정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어제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운영에 관한 규칙안'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야당 대표 체포동의안과 국무총리해임안 처리 등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이어지면서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당초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 개최가 예상됐었지만, 야당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본회의 일정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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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규칙안’ 본회의 통과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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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19:34:14
- 수정2023-09-22 19:38:58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의 근거가 될 '국회규칙안' 본회의 통과가 미뤄졌습니다.
어제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운영에 관한 규칙안'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야당 대표 체포동의안과 국무총리해임안 처리 등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이어지면서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당초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 개최가 예상됐었지만, 야당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본회의 일정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어제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운영에 관한 규칙안'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야당 대표 체포동의안과 국무총리해임안 처리 등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이어지면서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당초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 개최가 예상됐었지만, 야당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본회의 일정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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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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