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남 ‘고수온 피해 복구비’ 186억 원 확정

입력 2023.09.22 (19:37) 수정 2023.09.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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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전국 16개 시군에서 발생한 고수온 피해 가운데, 경남과 전남 5개 시군의 피해 복구비 186억 원이 우선 확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통영과 거제, 남해와 하동 등 경남과 전남 양식어가 230여 곳의 고수온 피해 복구비 186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재난지원금과 복구 융자 지원 혜택이 주어지고 정책자금은 상환이 연기되며 추석 전에 1차 지원이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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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전남 ‘고수온 피해 복구비’ 186억 원 확정
    • 입력 2023-09-22 19:37:27
    • 수정2023-09-22 19:48:08
    뉴스7(창원)
지난 여름 전국 16개 시군에서 발생한 고수온 피해 가운데, 경남과 전남 5개 시군의 피해 복구비 186억 원이 우선 확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통영과 거제, 남해와 하동 등 경남과 전남 양식어가 230여 곳의 고수온 피해 복구비 186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재난지원금과 복구 융자 지원 혜택이 주어지고 정책자금은 상환이 연기되며 추석 전에 1차 지원이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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