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80대 여성 실종 12시간 만에 구조
입력 2023.09.22 (19:39)
수정 2023.09.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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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실종된 80대 여성이 12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제(21일) 새벽 3시쯤 80대 여성 A 씨가 집에서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CCTV에서 A 씨가 산호천에서 떠내려가는 장면을 확인해 소방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실종 12시간 만인 어제 오후 3시쯤 실종된 곳에서 100m 떨어진 다리 아래에서 A 씨를 구조했습니다.
당시 하천 수위는 무릎 높이였으며,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21일) 새벽 3시쯤 80대 여성 A 씨가 집에서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CCTV에서 A 씨가 산호천에서 떠내려가는 장면을 확인해 소방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실종 12시간 만인 어제 오후 3시쯤 실종된 곳에서 100m 떨어진 다리 아래에서 A 씨를 구조했습니다.
당시 하천 수위는 무릎 높이였으며,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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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 80대 여성 실종 12시간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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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19:39:53
- 수정2023-09-22 19:46:24
창원에서 실종된 80대 여성이 12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제(21일) 새벽 3시쯤 80대 여성 A 씨가 집에서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CCTV에서 A 씨가 산호천에서 떠내려가는 장면을 확인해 소방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실종 12시간 만인 어제 오후 3시쯤 실종된 곳에서 100m 떨어진 다리 아래에서 A 씨를 구조했습니다.
당시 하천 수위는 무릎 높이였으며,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21일) 새벽 3시쯤 80대 여성 A 씨가 집에서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CCTV에서 A 씨가 산호천에서 떠내려가는 장면을 확인해 소방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실종 12시간 만인 어제 오후 3시쯤 실종된 곳에서 100m 떨어진 다리 아래에서 A 씨를 구조했습니다.
당시 하천 수위는 무릎 높이였으며,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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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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