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것”
입력 2023.09.22 (19:40)
수정 2023.09.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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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46분, 문경시 영순면 김용리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4km로, 문경과 예천, 상주 지역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기상청은 진도 2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다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이번 지진을 포함해, 규모 2.0 이상 지진이 72차례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4km로, 문경과 예천, 상주 지역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기상청은 진도 2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다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이번 지진을 포함해, 규모 2.0 이상 지진이 72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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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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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19:40:51
- 수정2023-09-22 20:02:48

오늘 오후 5시 46분, 문경시 영순면 김용리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4km로, 문경과 예천, 상주 지역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기상청은 진도 2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다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이번 지진을 포함해, 규모 2.0 이상 지진이 72차례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4km로, 문경과 예천, 상주 지역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기상청은 진도 2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다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이번 지진을 포함해, 규모 2.0 이상 지진이 72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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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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