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제전 내일 개막…공주 미르섬 한시 무료입장
입력 2023.09.22 (19:45)
수정 2023.09.22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3 대백제전이 내일, 공주와 부여에서 개막해 다음 달 9일까지 17일 동안 열립니다.
올해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와 성왕 즉위 1,500주년을 기념해 기존 백제문화제를 확대해 13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수상 멀티미디어 쇼 등 60여 가지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공주시는 지난 20일 내린 폭우로 유실된 황포돛배와 유등, 배다리 등이 재설치될 때까지 주 무대인 미르섬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올해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와 성왕 즉위 1,500주년을 기념해 기존 백제문화제를 확대해 13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수상 멀티미디어 쇼 등 60여 가지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공주시는 지난 20일 내린 폭우로 유실된 황포돛배와 유등, 배다리 등이 재설치될 때까지 주 무대인 미르섬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백제전 내일 개막…공주 미르섬 한시 무료입장
-
- 입력 2023-09-22 19:45:58
- 수정2023-09-22 19:55:38

2023 대백제전이 내일, 공주와 부여에서 개막해 다음 달 9일까지 17일 동안 열립니다.
올해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와 성왕 즉위 1,500주년을 기념해 기존 백제문화제를 확대해 13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수상 멀티미디어 쇼 등 60여 가지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공주시는 지난 20일 내린 폭우로 유실된 황포돛배와 유등, 배다리 등이 재설치될 때까지 주 무대인 미르섬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올해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와 성왕 즉위 1,500주년을 기념해 기존 백제문화제를 확대해 13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수상 멀티미디어 쇼 등 60여 가지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공주시는 지난 20일 내린 폭우로 유실된 황포돛배와 유등, 배다리 등이 재설치될 때까지 주 무대인 미르섬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
-
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서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