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축제 내일 개막…오염수 방류 ‘해녀 안전’ 기원

입력 2023.09.22 (19:48) 수정 2023.09.22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6회 제주해녀축제가 내일(23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해녀축제 올해 행사에는 강원과 경북 등에서도 60명의 해녀가 참석해 전국의 해녀들이 함께하고, 해녀물질대회와 맨손 고등어잡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해녀축제 내일 개막…오염수 방류 ‘해녀 안전’ 기원
    • 입력 2023-09-22 19:48:07
    • 수정2023-09-22 19:55:32
    뉴스7(제주)
제16회 제주해녀축제가 내일(23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해녀축제 올해 행사에는 강원과 경북 등에서도 60명의 해녀가 참석해 전국의 해녀들이 함께하고, 해녀물질대회와 맨손 고등어잡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