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군함 ‘진해함’ 전시 체험관 개방
입력 2023.09.22 (21:46)
수정 2023.09.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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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고 퇴역한 '진해함'이 전시 체험관으로 탈바꿈해 오늘(22일) 시민에게 개방됐습니다.
창원 진해해양공원 육상으로 올려진 진해함은 25억 원이 투입돼, 갑판과 조타실, 침실 등 3개 층 전시공간과 영상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2020년까지 바다를 누빈 진해함은 제 1, 2연평해전에 투입되기도 했으며, 창원시가 지난해 해군에서 무상대여를 받았습니다.
창원 진해해양공원 육상으로 올려진 진해함은 25억 원이 투입돼, 갑판과 조타실, 침실 등 3개 층 전시공간과 영상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2020년까지 바다를 누빈 진해함은 제 1, 2연평해전에 투입되기도 했으며, 창원시가 지난해 해군에서 무상대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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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역 군함 ‘진해함’ 전시 체험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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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21:46:20
- 수정2023-09-22 21:55:11

30년 동안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고 퇴역한 '진해함'이 전시 체험관으로 탈바꿈해 오늘(22일) 시민에게 개방됐습니다.
창원 진해해양공원 육상으로 올려진 진해함은 25억 원이 투입돼, 갑판과 조타실, 침실 등 3개 층 전시공간과 영상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2020년까지 바다를 누빈 진해함은 제 1, 2연평해전에 투입되기도 했으며, 창원시가 지난해 해군에서 무상대여를 받았습니다.
창원 진해해양공원 육상으로 올려진 진해함은 25억 원이 투입돼, 갑판과 조타실, 침실 등 3개 층 전시공간과 영상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2020년까지 바다를 누빈 진해함은 제 1, 2연평해전에 투입되기도 했으며, 창원시가 지난해 해군에서 무상대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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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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