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 수출 21.3%↓…중국·미국 수출 급감
입력 2023.09.22 (21:48)
수정 2023.09.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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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충북의 수출 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달 충북의 수출 실적이 2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 수출이 22.5%, 미국 수출은 32% 줄었습니다.
또 지난달 수입은 29.8% 감소하면서 충북의 무역 수지는 16억여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달 충북의 수출 실적이 2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 수출이 22.5%, 미국 수출은 32% 줄었습니다.
또 지난달 수입은 29.8% 감소하면서 충북의 무역 수지는 16억여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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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충북 수출 21.3%↓…중국·미국 수출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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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21:48:46
- 수정2023-09-22 21:55:33
지난달 충북의 수출 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달 충북의 수출 실적이 2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 수출이 22.5%, 미국 수출은 32% 줄었습니다.
또 지난달 수입은 29.8% 감소하면서 충북의 무역 수지는 16억여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달 충북의 수출 실적이 2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 수출이 22.5%, 미국 수출은 32% 줄었습니다.
또 지난달 수입은 29.8% 감소하면서 충북의 무역 수지는 16억여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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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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