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부산교통공사·시설공단 사장 ‘적합’
입력 2023.09.22 (21:49)
수정 2023.09.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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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인사검증특별위원회가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 내정자와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내정자에 대해 '적합' 판단을 내렸습니다.
인사검증 특위는 "이병진 내정자는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고려할 때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고, 이성림 내정자는 전문성은 요구되지만 적극적인 공단 혁신 의지를 감안할 때 직무 수행에 큰 흠결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판단을 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다음 주 부산시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인사검증 특위는 "이병진 내정자는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고려할 때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고, 이성림 내정자는 전문성은 요구되지만 적극적인 공단 혁신 의지를 감안할 때 직무 수행에 큰 흠결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판단을 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다음 주 부산시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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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부산교통공사·시설공단 사장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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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21:49:17
- 수정2023-09-22 22:02:01

부산시의회 인사검증특별위원회가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 내정자와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내정자에 대해 '적합' 판단을 내렸습니다.
인사검증 특위는 "이병진 내정자는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고려할 때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고, 이성림 내정자는 전문성은 요구되지만 적극적인 공단 혁신 의지를 감안할 때 직무 수행에 큰 흠결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판단을 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다음 주 부산시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인사검증 특위는 "이병진 내정자는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고려할 때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고, 이성림 내정자는 전문성은 요구되지만 적극적인 공단 혁신 의지를 감안할 때 직무 수행에 큰 흠결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판단을 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다음 주 부산시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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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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