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고물상서 드럼통 폭발…1명 중상
입력 2023.09.22 (22:15)
수정 2023.09.22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고물상에서 드럼통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75살 A씨가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드럼통을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통 안에 남아 있던 유증기가 팽창하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75살 A씨가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드럼통을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통 안에 남아 있던 유증기가 팽창하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수 고물상서 드럼통 폭발…1명 중상
-
- 입력 2023-09-22 22:15:00
- 수정2023-09-22 22:20:44
오늘 오후 1시 반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고물상에서 드럼통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75살 A씨가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드럼통을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통 안에 남아 있던 유증기가 팽창하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75살 A씨가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드럼통을 절단하는 작업을 하던 중 통 안에 남아 있던 유증기가 팽창하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