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 중국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공식 개막됩니다.
우리는 천 백여 명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을 파견했고, 북한도 190 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5년여 만에 국제무대에서 남북이 만나게 됐습니다.
체제나 이념을 떠나, 남북한 선수들 모두 열심히 땀 흘린 댓가를, 소중한 결실로 맺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한 주 쉬고 10월 7일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은 평양 민흥소학교 학생들이 손북춤을 보내드리면서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중국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공식 개막됩니다.
우리는 천 백여 명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을 파견했고, 북한도 190 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5년여 만에 국제무대에서 남북이 만나게 됐습니다.
체제나 이념을 떠나, 남북한 선수들 모두 열심히 땀 흘린 댓가를, 소중한 결실로 맺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한 주 쉬고 10월 7일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은 평양 민흥소학교 학생들이 손북춤을 보내드리면서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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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영상] ‘손북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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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3 08:26:45
- 수정2023-09-23 09:56:01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 중국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공식 개막됩니다.
우리는 천 백여 명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을 파견했고, 북한도 190 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5년여 만에 국제무대에서 남북이 만나게 됐습니다.
체제나 이념을 떠나, 남북한 선수들 모두 열심히 땀 흘린 댓가를, 소중한 결실로 맺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한 주 쉬고 10월 7일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은 평양 민흥소학교 학생들이 손북춤을 보내드리면서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중국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공식 개막됩니다.
우리는 천 백여 명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을 파견했고, 북한도 190 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5년여 만에 국제무대에서 남북이 만나게 됐습니다.
체제나 이념을 떠나, 남북한 선수들 모두 열심히 땀 흘린 댓가를, 소중한 결실로 맺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한 주 쉬고 10월 7일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은 평양 민흥소학교 학생들이 손북춤을 보내드리면서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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