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식품 산업대전’ 구미코에서 열려
입력 2023.09.23 (20:58)
수정 2023.09.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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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내일(24일)까지 구미코에서 경북 농식품 산업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산업대전은 가공식품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과 전통주, 포장 소재 전시관, 농업정책홍보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농식품 산업정책 심포지엄과 농업경영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한편, 지난해 경북의 농식품 수출액은 8억 2천5백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고, 올해 지난달까지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번 산업대전은 가공식품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과 전통주, 포장 소재 전시관, 농업정책홍보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농식품 산업정책 심포지엄과 농업경영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한편, 지난해 경북의 농식품 수출액은 8억 2천5백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고, 올해 지난달까지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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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농식품 산업대전’ 구미코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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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3 20:58:57
- 수정2023-09-23 21:07:49
경상북도는 내일(24일)까지 구미코에서 경북 농식품 산업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산업대전은 가공식품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과 전통주, 포장 소재 전시관, 농업정책홍보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농식품 산업정책 심포지엄과 농업경영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한편, 지난해 경북의 농식품 수출액은 8억 2천5백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고, 올해 지난달까지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번 산업대전은 가공식품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과 전통주, 포장 소재 전시관, 농업정책홍보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농식품 산업정책 심포지엄과 농업경영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한편, 지난해 경북의 농식품 수출액은 8억 2천5백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고, 올해 지난달까지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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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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