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 안동호서 ‘큰입배스’ 3.6톤 포획
입력 2023.09.23 (21:00)
수정 2023.09.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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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안동호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큰입배스' 3.6톤을 포획했습니다.
환경청은 포획 사업이 시작된 2016년부터 현재까지 큰입배스 58톤가량을 잡아 가축사료나 비료로 재활용했습니다.
환경청은 포획 사업이 시작된 2016년부터 현재까지 큰입배스 58톤가량을 잡아 가축사료나 비료로 재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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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청, 안동호서 ‘큰입배스’ 3.6톤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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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3 21:00:41
- 수정2023-09-23 21:07:49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안동호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큰입배스' 3.6톤을 포획했습니다.
환경청은 포획 사업이 시작된 2016년부터 현재까지 큰입배스 58톤가량을 잡아 가축사료나 비료로 재활용했습니다.
환경청은 포획 사업이 시작된 2016년부터 현재까지 큰입배스 58톤가량을 잡아 가축사료나 비료로 재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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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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