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차량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3.09.24 (04:43)
수정 2023.09.2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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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를 태웠습니다.
어제(23일) 오후 6시쯤 전남 여수 국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바로 불을 껐지만 승용차 일부가 타 3백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그러나 운전자는 화재 직후 곧바로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트렁크 안에 있었던 낚시용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어제(23일) 오후 6시쯤 전남 여수 국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바로 불을 껐지만 승용차 일부가 타 3백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그러나 운전자는 화재 직후 곧바로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트렁크 안에 있었던 낚시용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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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차량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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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4 04:43:53
- 수정2023-09-24 06:45:53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를 태웠습니다.
어제(23일) 오후 6시쯤 전남 여수 국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바로 불을 껐지만 승용차 일부가 타 3백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그러나 운전자는 화재 직후 곧바로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트렁크 안에 있었던 낚시용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어제(23일) 오후 6시쯤 전남 여수 국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바로 불을 껐지만 승용차 일부가 타 3백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그러나 운전자는 화재 직후 곧바로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트렁크 안에 있었던 낚시용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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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현 기자 bur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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