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직원 10명 중 3명이 갑질 피해를 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가 올해 상반기에 5급 이하 직원 888명을 대상으로 갑질 피해 경험을 조사한 결과, 32.2%가 갑질 피해가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갑질 가해자는 팀장급인 5급이 47.9%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자리 잡게 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가 올해 상반기에 5급 이하 직원 888명을 대상으로 갑질 피해 경험을 조사한 결과, 32.2%가 갑질 피해가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갑질 가해자는 팀장급인 5급이 47.9%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자리 잡게 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청 직원 10명 중 3명 갑질 피해”
-
- 입력 2023-09-24 09:02:58
전북도청 직원 10명 중 3명이 갑질 피해를 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가 올해 상반기에 5급 이하 직원 888명을 대상으로 갑질 피해 경험을 조사한 결과, 32.2%가 갑질 피해가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갑질 가해자는 팀장급인 5급이 47.9%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자리 잡게 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가 올해 상반기에 5급 이하 직원 888명을 대상으로 갑질 피해 경험을 조사한 결과, 32.2%가 갑질 피해가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갑질 가해자는 팀장급인 5급이 47.9%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자리 잡게 할 방침입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