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의회가 최근 지역 상권의 상생과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조례안에는 지역상권위원회 설치와 특화 거리 육성, 상가 건물에 대한 임차인과 임대인의 상생 협약 체결 등을 위한 근거 등이 담겼습니다.
대표 발의한 서난이 도의원은 최근 도심 지가 상승과 '상가 내몰림' 현상으로 소상공인이 타격을 입고 지역 상권이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조례안에는 지역상권위원회 설치와 특화 거리 육성, 상가 건물에 대한 임차인과 임대인의 상생 협약 체결 등을 위한 근거 등이 담겼습니다.
대표 발의한 서난이 도의원은 최근 도심 지가 상승과 '상가 내몰림' 현상으로 소상공인이 타격을 입고 지역 상권이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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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지역 상권 상생’ 조례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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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4 09:03:02

전라북도의회가 최근 지역 상권의 상생과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조례안에는 지역상권위원회 설치와 특화 거리 육성, 상가 건물에 대한 임차인과 임대인의 상생 협약 체결 등을 위한 근거 등이 담겼습니다.
대표 발의한 서난이 도의원은 최근 도심 지가 상승과 '상가 내몰림' 현상으로 소상공인이 타격을 입고 지역 상권이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조례안에는 지역상권위원회 설치와 특화 거리 육성, 상가 건물에 대한 임차인과 임대인의 상생 협약 체결 등을 위한 근거 등이 담겼습니다.
대표 발의한 서난이 도의원은 최근 도심 지가 상승과 '상가 내몰림' 현상으로 소상공인이 타격을 입고 지역 상권이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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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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