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배우상 심사위원 ‘정우·한예리’
입력 2023.09.25 (07:53)
수정 2023.09.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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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와 한예리가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을 맡게 됐습니다.
올해의 배우상은 2014년 개설된 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선정된 한국 장편 독립영화 중 남·여 신인배우 각 1명에게 주어집니다.
정우와 한예리는 폐막식 호스트까지 맡아 폐막식을 찾는 초청객 등을 맞게 됩니다.
올해의 배우상은 2014년 개설된 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선정된 한국 장편 독립영화 중 남·여 신인배우 각 1명에게 주어집니다.
정우와 한예리는 폐막식 호스트까지 맡아 폐막식을 찾는 초청객 등을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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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FF 배우상 심사위원 ‘정우·한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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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5 07:53:00
- 수정2023-09-25 09:03:09
배우 정우와 한예리가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을 맡게 됐습니다.
올해의 배우상은 2014년 개설된 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선정된 한국 장편 독립영화 중 남·여 신인배우 각 1명에게 주어집니다.
정우와 한예리는 폐막식 호스트까지 맡아 폐막식을 찾는 초청객 등을 맞게 됩니다.
올해의 배우상은 2014년 개설된 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선정된 한국 장편 독립영화 중 남·여 신인배우 각 1명에게 주어집니다.
정우와 한예리는 폐막식 호스트까지 맡아 폐막식을 찾는 초청객 등을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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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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