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퍼피앱’ 출시…코 무늬로 반려견 등록
입력 2023.09.25 (10:07)
수정 2023.09.25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견 코무늬를 등록하는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창원시는 반려견 코 전반에 분포된 고유한 무늬로 개체 식별을 하는 '창원퍼피' 앱을 출시하고, 앱을 통해 반려견 등록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행 동물 등록 방식인 체내에 칩을 삽입하는 내장형은 애견인의 거부감이 있고, 목줄에 매달아 쓰는 외장형은 분실 우려가 있습니다.
창원시는 반려견 코 전반에 분포된 고유한 무늬로 개체 식별을 하는 '창원퍼피' 앱을 출시하고, 앱을 통해 반려견 등록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행 동물 등록 방식인 체내에 칩을 삽입하는 내장형은 애견인의 거부감이 있고, 목줄에 매달아 쓰는 외장형은 분실 우려가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 ‘창원퍼피앱’ 출시…코 무늬로 반려견 등록
-
- 입력 2023-09-25 10:07:09
- 수정2023-09-25 10:49:08
창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견 코무늬를 등록하는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창원시는 반려견 코 전반에 분포된 고유한 무늬로 개체 식별을 하는 '창원퍼피' 앱을 출시하고, 앱을 통해 반려견 등록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행 동물 등록 방식인 체내에 칩을 삽입하는 내장형은 애견인의 거부감이 있고, 목줄에 매달아 쓰는 외장형은 분실 우려가 있습니다.
창원시는 반려견 코 전반에 분포된 고유한 무늬로 개체 식별을 하는 '창원퍼피' 앱을 출시하고, 앱을 통해 반려견 등록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행 동물 등록 방식인 체내에 칩을 삽입하는 내장형은 애견인의 거부감이 있고, 목줄에 매달아 쓰는 외장형은 분실 우려가 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