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서 강원 선수들 메달 획득 잇따라
입력 2023.09.25 (21:48)
수정 2023.09.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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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강원도 선수들이 잇따라 메달을 따내고 있습니다.
먼저, 홍천군청 소속 강완진 선수는 어제(24일) 열린 남자 태권도 품새 개인전 결승에서 대만의 마윈중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입니다.
또, 강원도청 황선우 선수도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48초0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습니다.
먼저, 홍천군청 소속 강완진 선수는 어제(24일) 열린 남자 태권도 품새 개인전 결승에서 대만의 마윈중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입니다.
또, 강원도청 황선우 선수도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48초0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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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서 강원 선수들 메달 획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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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5 21:48:17
- 수정2023-09-25 22:09:27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강원도 선수들이 잇따라 메달을 따내고 있습니다.
먼저, 홍천군청 소속 강완진 선수는 어제(24일) 열린 남자 태권도 품새 개인전 결승에서 대만의 마윈중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입니다.
또, 강원도청 황선우 선수도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48초0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습니다.
먼저, 홍천군청 소속 강완진 선수는 어제(24일) 열린 남자 태권도 품새 개인전 결승에서 대만의 마윈중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입니다.
또, 강원도청 황선우 선수도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48초0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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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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