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부단체장 회의’ 열려…‘안전한 추석’ 강조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25일) 고성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현장에서 '도와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습니다.

강원도는 이 자리에서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지원 등 도정 3대 현안에 대한 시군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