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제조업 경기 전망 2분기 연속 악화
입력 2023.09.25 (23:15)
수정 2023.09.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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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 조사결과 올해 4분기 울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92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울산의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지난 2분기 107까지 올라섰으나 3분기 97, 4분기 92 등으로 2개 분기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분기 업종별 경기전망지수는 조선·기자재가 108로 가장 높았고 정유·석유화학은 72에 머물렀습니다.
울산의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지난 2분기 107까지 올라섰으나 3분기 97, 4분기 92 등으로 2개 분기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분기 업종별 경기전망지수는 조선·기자재가 108로 가장 높았고 정유·석유화학은 72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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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제조업 경기 전망 2분기 연속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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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5 23:15:21
- 수정2023-09-25 23:27:39
울산상공회의소 조사결과 올해 4분기 울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92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울산의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지난 2분기 107까지 올라섰으나 3분기 97, 4분기 92 등으로 2개 분기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분기 업종별 경기전망지수는 조선·기자재가 108로 가장 높았고 정유·석유화학은 72에 머물렀습니다.
울산의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지난 2분기 107까지 올라섰으나 3분기 97, 4분기 92 등으로 2개 분기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분기 업종별 경기전망지수는 조선·기자재가 108로 가장 높았고 정유·석유화학은 72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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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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