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감 “교권보호 개정안 통과 환영…갈 길 멀어”

입력 2023.09.25 (23:16) 수정 2023.09.25 (23: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2일 교권 보호 4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교권 회복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지만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천 교육감은 "'아동학대 처벌 특례법' 상의 면책권 부여와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 등의 교직 단체들의 요청에 국회가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교육감 “교권보호 개정안 통과 환영…갈 길 멀어”
    • 입력 2023-09-25 23:16:31
    • 수정2023-09-25 23:28:30
    뉴스9(울산)
지난 22일 교권 보호 4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교권 회복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지만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천 교육감은 "'아동학대 처벌 특례법' 상의 면책권 부여와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 등의 교직 단체들의 요청에 국회가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