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감 “교권보호 개정안 통과 환영…갈 길 멀어”
입력 2023.09.25 (23:16)
수정 2023.09.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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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교권 보호 4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교권 회복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지만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천 교육감은 "'아동학대 처벌 특례법' 상의 면책권 부여와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 등의 교직 단체들의 요청에 국회가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천 교육감은 "'아동학대 처벌 특례법' 상의 면책권 부여와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 등의 교직 단체들의 요청에 국회가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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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감 “교권보호 개정안 통과 환영…갈 길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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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5 23:16:31
- 수정2023-09-25 23:28:30
지난 22일 교권 보호 4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교권 회복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지만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천 교육감은 "'아동학대 처벌 특례법' 상의 면책권 부여와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 등의 교직 단체들의 요청에 국회가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천 교육감은 "'아동학대 처벌 특례법' 상의 면책권 부여와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 등의 교직 단체들의 요청에 국회가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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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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