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이웃 돕기…‘공적 항공 마일리지’ 활용
입력 2023.09.27 (07:57)
수정 2023.09.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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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공무 출장 등으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는 직원 50여 명이 기부한 항공 마일리지로 5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사서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직원 50여 명이 기부한 항공 마일리지로 5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사서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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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이웃 돕기…‘공적 항공 마일리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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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7 07: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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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공무 출장 등으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는 직원 50여 명이 기부한 항공 마일리지로 5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사서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직원 50여 명이 기부한 항공 마일리지로 5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사서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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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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