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 15년 만에 본격화
입력 2023.09.27 (10:58)
수정 2023.09.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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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등으로 15년 동안 지연돼 온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 됩니다.
원주시는 어제(26일), 원주시 부론면 부론일반산업단지 예정지에서 산업단지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민간자본 등 1,600억 원이 투입돼 60만 9천㎡ 규모로 산단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이 곳에 반도체 등 첨단 기업 25곳을 유치해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면, 양질의 일자리 700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어제(26일), 원주시 부론면 부론일반산업단지 예정지에서 산업단지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민간자본 등 1,600억 원이 투입돼 60만 9천㎡ 규모로 산단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이 곳에 반도체 등 첨단 기업 25곳을 유치해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면, 양질의 일자리 700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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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 15년 만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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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7 10:58:27
- 수정2023-09-27 11:04:05
자금난 등으로 15년 동안 지연돼 온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 됩니다.
원주시는 어제(26일), 원주시 부론면 부론일반산업단지 예정지에서 산업단지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민간자본 등 1,600억 원이 투입돼 60만 9천㎡ 규모로 산단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이 곳에 반도체 등 첨단 기업 25곳을 유치해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면, 양질의 일자리 700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어제(26일), 원주시 부론면 부론일반산업단지 예정지에서 산업단지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민간자본 등 1,600억 원이 투입돼 60만 9천㎡ 규모로 산단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이 곳에 반도체 등 첨단 기업 25곳을 유치해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면, 양질의 일자리 700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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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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